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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 안팎이 다 흥분-히스테리! 문제의 본질은 '왼쪽 친중 종북, 오른쪽 미일과 뭉치기' 노선 차! 거야 재명의 방탄 의도와 2중대 입살 정의당, 굳센 반일 연대! 이재명이 ‘대일 굴욕외교 규탄 범국민대회’에 또 참석했다. 1일과 11일, 18일에 이어 네 번째 참석해 '죽창가'를 외쳤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이익을 지키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그 책임, 제대로 과연 이행했나?"(재명)고 따졌다. 이어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윤 대통령이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 퍼주기는 잔뜩 했지만 받아온 건 없다
와운의 아침단상
미디어빌
2023.03.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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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 법대나 검사 출신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되어선 안된다고 거의 철칙이나 다름없이 굳게 확신한다. 대표성으로 따지면 0.01%만 대표하는 머리 좋은 아해들이라서. 윤석열 대통령은 그것을 깨고 대통령에 이미 올랐으니 어쩔 수 없다. 본질적으로 검사는 과거를 캐고, 옛일을 파고들어 먹고 사는 직업이다. 의율은 지금이로되 피의자가 저지른 과거 잘못의 칼질이 업의 본질이니. 대검 중수부장 이인규는 물러난 노대에게 시퍼렇게 메스를 들이댄 바 있다. 당시 대통령은 MB, 그 위 노대 임명의 검찰총장 임채진밖에 없었
최영훈의 酒충우돌
미디어빌
2023.03.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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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부신 변신, 현중(HD) 판교 GRC! -대표 굴뚝 산업, IT-친환경 첨단기업으로의 눈부신 변신(Transform) 배 만들고 쇠를 두드린 대표적 굴뚝 기업이 현대중공업이다. 그런데 그 굴뚝이 바다-에너지가 화두인 첨단 기업으로 변신! 23일 HD현대 분당 정자동 글로벌 R&D(GRC)를 둘러봤다. 꼭대기 층에서 그 진풍경을 단디 내려다보았다. 굴뚝 산업의 대표 격 현중(HD)의 변신은 눈부시다. 그 괄목상대할 돌변 앞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나의 두 눈은 그 위용에 번쩍 크게 뜨였다. HD는 작년 말 한국조선해양·현대
와운의 아침단상
미디어빌
2023.03.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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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만배, 이재명 대선 출마 반대했다!" 그래서 남욱 등 유동규 통해 정치자금 제공한 반면, 만배, '428억 지분 약정' 해놓고도 정작 돈 안 건네 남욱, 박달재 훈련장-탄약고 120만평 개발에 눈독 이재명 대표 '부정부패 기소시 당직정지 예외' 결정으로 일파만파다. 당무위 결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자, "생각은 다양할 수 있다"(재명)고 진화에 나섰다. 이재명은 23일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뻔뻔하게 말했다. "정당이라는 게 다양성이 생명이니 의견도 다양하게 있는 것이다. 그대로 표출하고 수렴하고 조정해가는 게
와운의 아침단상
미디어빌
2023.03.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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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희한한 미술관을 만났다. 마침 그곳은 패셔니스타 관장의 집도로 대수술 중이다. 류춘수 따거가 10여 년 전, 이곳의 인테리어 작업을 조언(?)한 걸로 듣고 1박2일 여수 풍류기행의 맨 마지막 일정으로 대담한 관장 정희남의 대담미술관으로 걸음을 했다. 좌장인 반야팀 절반(경주·울산 다섯 빼고)과 여류 이병철·정원 박정희 부부, 향산 누님 김병현·한혜숙 부부, 권리안·최은지, 향산 한영용 등과. 대담미술관에 도착했을 즈음, 마침 내가 앞장서 있었다. 반대편에서 웬 패셔니스타 한 명, 성별 식별 불가!, 당당한 걸음걸이로 다가왔다.
산 베고 누운 구름
미디어빌
2023.03.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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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개콘이 부활하면~ 좋은 참고 자료가..." 중견 화가로 전시기획가인 지인이 보낸 카톡 글 비아냥이다. 그는 광주 출신으로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애착·자부심이 컸다. 그가 보내준 홍보 동영상을 쓰윽 보니 참 가관이었다. 비엔나소시지를 들고 김광진 경제문화 부시장이 몸소 출연했다. 공식 유튜브채널에 버젓이 꼴불견 홍보영상을 공개까지 했다. 10만여 건 조회수를 기록해 손님은 끌었다. 반응은 참으로 썰렁하다 못해 냉랭하기까지 했다. “30년 현대미술의 담론과 품격이 확 떨어졌다”, “감독, 큐레이터, 참여작가들에게 물 먹인 영상”
柱正의 目不忍見
미디어빌
2023.03.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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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눈뜨고 보기 힘든 目不忍見들!#유아인 배우 유아인이 24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개념 연예인'을 자처하며 왼쪽 눈으로 세상을 보고, 왼 팔뚝을 휘둘렀다. 2년 동안 대마와 프로포폴 등 여러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라고 한다. 프로포폴 처방이 너무 잦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뢰로 수사에 들어갔다. 지난달 5일 인천공항에 입국한 그를 경찰이 붙잡아 마약 검사를 했다. 프로포폴은 물론 대마, 코카인과 케타민 등 4종류 마약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와운의 아침단상
미디어빌
2023.03.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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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잔인한, 4월'을 예고해드린 바 있다. 재명은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공판에 출석했다. 그것만으로도 참 모양이 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빼박 증거가 법정에 현출되니 답답하기도 하다. 그래서 목이 쉬도록 거리투쟁에 나가 선동판을 벌였다. '이재명 일병 구하기' 선봉에 병색의 이해찬까지 나섰다. 정의구현사제단에 시국비상회의까지 가세, 나라를 뒤집으려고 난리굿이다. 드디어 검찰이 거리투쟁을 선동하며 판을 벌인 이재명에게 칼을 뽑았다. 대장동 및 위례 개발특혜, 성남FC 후원금 비리 혐의로
柱正의 目不忍見
미디어빌
2023.03.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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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일 남한을 겨냥한 전술핵 폭발, 전술훈련을 전격 공개했다. 일본과 한국에 전술핵 재배치 등 핵무장 여론까지 덩달아 높아질 거다. 이른바, 북한발 '핵 도미노' 사태로 한반도-동북아 긴장의 파고가 높다. 한국은 물론 피폭 체험의 일본에서부터 당장 핵 무장 여론이 높아질 거다. 미국 관심사인 핵확산금지조약(NPT) 붕괴 위험은 3국 안보협력을 촉진할 변수다. 북핵 쓰나미는 한국과 유일 피폭의 일본을 위기 도가니로, NPT 수호의 미국 분노까지 3국 안보협력을 강화시켜 북의 의도를 무력화할 거다. 특히 전술핵 재배치를 포함한
최영훈의 酒충우돌
미디어빌
2023.03.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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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와운의 아침 단상 1, 巨野, 한일 정상외담 성과 왜곡 폄훼 선동! 거리 투쟁 때, 日 자위대 한국 진주-사과 없었다 등 친중ㆍ종북본색 시대착오적 거리투쟁 큰코다칠 것 尹 통 큰 결단, 인-태 안보시스템에 동참 가속화!문재인의 가신 그룹인 윤건영이 '자폭성 실언'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 정상화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서였다. “이런 식으로 한일 관계를 복원하려고 했으면 문재인 정부 때라면 수백, 수천 번은 더 했을 것”(윤건영)이라고 했다. “가해자 일본은 가만히 있는데
와운의 아침단상
미디어빌
2023.03.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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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 두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의 내로라하는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다. 몇 년 전, 일본 도쿄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안도 다다오 특별전시회. 우연히 도쿄에 있다가 안도의 대표작 중 하나인 '빛의 교회'(오사카)를 축소해 전시한 것을 체험한 바 있다. 참으로 안도의 천재성에 당시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공건축설계 회장인 류춘수 따거께서 안도에 대한 흥미로운 얘길 전했다. 일본 고쿠시칸(國士館) 대학 건축과 교수이며 하버드대 출신으로, 아시아건축계 마당발이 있는 모양이다. 아시아건축사 협의회(ARCASIA)회장을 역임한,
산 베고 누운 구름
미디어빌
2023.03.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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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형일 일본에 가기 전부터 왜 이리 비아냥거리는지 통 모르겠다. 영부인의 복장이 연미복처럼 보여 일본 대신들이 행사 때 입는 정장 같다느니 따위의 젤러시에 가까운 넋두리를 적은 댓글이 눈에 띈다. 게다가 저녁식사 자리가 지진에다 방사능 운운하며 정해지지도 않은 메뉴까지 다 알고나 있는 듯 투덜거린다. 이건 애틋한 관심이 아니고 낭패나 저주가 도사린 심보가 아니고서야. 심지어는 양국의 국기를 대하는 경례 태도에 대해 코멘트를 아끼지 않는 얼간이도 거든다. 국빈방문과 실무방문 때의 격식이 다르다는 걸 모지리가 어떻게 아나. 부처
단디 도사의 페북 읽기
미디어빌
2023.03.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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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인 푸씨, 푸바오도 중국 돌려보내야? 거친 이리와 같은 中 '이미지 세탁’으로 시작된 판다 외교 중국과 교섭해 푸바오의 부모 아이바오 러바오만 돌려보내라!판다는 귀요미다. 크기가 120~150cm, 체중은 75~160kg 대다. 식성은 초식성으로 주로 죽순, 대나무, 아이리스 등을 먹는다. 물고기나 설치류를 잡아먹기도 한다. 활동은 주로 밤에 하며, 서식지는 해발고도 2700~3900m에 위치한다. 대나무가 무성한 산지, 해발고도 800m 정도의 저지대, 굴, 바위틈새, 안이 빈 나무 등에서 산다. 중국 간쑤성 · 산시성 ·
와운의 아침단상
미디어빌
2023.03.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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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對中) 포위를 위해 미국의 중재로 껄끄러웠던 한일 관계를 푸는 데 윤석열 대통령은 화끈하게 나갔다. 아슬한 정치적 모험을 일단 통 크게 감행한 거다. 민감한 국민 정서를 단디 따져보지 않고, 미국의 뜻에 따라 과거 앙금과 이니셔티브를 훌훌 털어버리고 미래를 택했다. 미국 주도의 한미일 동맹 구축과 반중 전선을 위해 간 크게 베팅한 거다. 하지만 일본은 쪼잔하게 취할 것만 다 취하고 윤통에게 준 건 별로 없었다. 그 바람에 윤석열 지지도는 5% 넘게 곤두박질쳤다. 가투의 명분만 주고 윤통은 험한 길로 들어선 반면 기시다는 희색만
柱正의 目不忍見
미디어빌
2023.03.1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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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57년에서 935년까지 992년간, 신라의 달밤은 휘황했다. 그래서 '지붕 없는 박물관'이 신라 천년 고도를 수식하는 상징어다. 석굴암도 천년 넘게 숨어 있다 1920년대 비로소 발굴, 햇빛을 본다. 야매로 석굴암 본존불 엄지손가락 부비며 기도하려던 무망한 시도... 빙허 현진건은 에서 절묘한 필치로 석굴암을 묘사했다. 경주 천년수도를 기념하는 축제가 몇 년 전 성대하게 개최된 바 있다. 경주 엑스포 대표 벗 유희림의 안내로 수묵화의 거장 박대성을 만났다. 그와 1박 2일간 만나 긴 담소를 나눴다. 솔거미술관
산 베고 누운 구름
미디어빌
2023.03.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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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구례 화엄사 홍매화는 경이롭다. 몇 년 전, 남도 풍류 기행 때 신새벽 안개를 배경으로 만개한 그 연분홍의 봉오리는 이쁜 새악시를 닮았다. 수줍게 피어난 아리따움에 난 그만 눈물이 왈칵 솟아났다. 松竹梅(송죽매)를 골라 歲寒三友(세한삼우)라고 한다. 梅蘭菊竹(매란국죽), 사군자라 높이기도 한다. 매화를 귀하게 여겨 글과 그림 소재로 삼기도 했다. 그중 매화를 예찬한 글은 깊은 뜻을 남겨 생명도 길다. ‘不是一番寒徹骨(불시일번한철골ㆍ매서운 추위 한번 뼈에 사무치지 않으면) 爭得梅花撲鼻香 (쟁득매화박비향ㆍ어찌 코를 찌르는
산 베고 누운 구름
미디어빌
2023.03.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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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한파 오에 겐자부로 하늘의 별로 30년 군사독재·일본 극우 아베류 헌법개정론 비판한 참 지식인 설국의 가와바타 야스나리에 이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문인!그는 일본 극우 세력의 표적이 되고도 소신 발언·실천을 계속 했다. “아직 한국인들에게 충분히 사죄하지 않았다.” 두 번째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쾌거를 일본에 안겼다. 고 김지하의 구명에도, 그의 출감 후 교류를 이어갔다. 1935. 1. 31 나고, 2023. 3. 3 졌다. 학력ㆍ도쿄대학 불문학 학사 데뷔ㆍ1957년 소설 '기묘한 일' 수상ㆍ2012년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와운의 아침단상
미디어빌
2023.03.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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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전, 누군가 저녁자리에서 충격 발언을 했다. 바보 고 노무현은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허공으로... "아니다"라고 그는 잘라 말했다. 한마디로 자살한 게 아니라고 단언하다시피 했다. 노대의 죽음을 놓고, 자살부터 타살까지 구구한 억측이 난무한다. 발이 미끄러져 추락사(?)로 다수의 근거를 대며 단정해 눈길이었다. 그 자리의 누군가는 "이미 자살로 정리가 끝났는데 왈가왈부 해본들..."이라 했다. 추락사의 논거를 들어보면 참으로 기가 탁 막힌다. 1보가 청와대·검찰·경찰 최고위층에 8시쯤 떴다고 한다. 노대가 봉하마을 바위에
柱正의 目不忍見
미디어빌
2023.03.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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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식은 참 한심하다. 노동개혁을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하건만 이 눈치 저 눈치만 봤다. 그러다가 뭔가에 쫓기듯 '69시간까지' 덜컥 내놔 MZ 세대 반발을 불렀다. 급기야 대통령실이 진화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이 연장 근로를 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대통령실) 대통령실 안상훈 사회수석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윤통이 입법 예고된 정부 안에서 적절한 상한선을 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으로 여기고 보완을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쯤 되면 관둬라! 한국노총 연구직으로 노동계
柱正의 目不忍見
미디어빌
2023.03.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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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파 KBS에 '시청료 폐지' 폭탄 투척! "MBC KBS 민영화하라!"는 글까지 올라와 소나기 피할 생각?, 왜곡 편파 방송 정상화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가 15일 낮 12시 KBS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요지는 문재인 정부 시절 KBS를 장악한 무능 불공정 당파적인 세력을 축출하라는 것이다. 이들 때문에 KBS는 ‘돈주머니(수신료)’ 차고도 만성적 적자였다며 김의철 사장, 윤석년 이사(구속 중) 등 현 이사진을 모두 해임하라고 했다. KBS만이 징수하는 방송 수신료는 연간 7000억 원에 이른다. 같은 ‘공영’을 표방하는
와운의 아침단상
미디어빌
2023.03.16 10:22